후보단일화 이젠 늦었다...투표용지 인쇄 시작
2018-05-28 23:05:19
6·13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28일 시작됐다. 후보가 다른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하고 사퇴해도 이제 투표용지에 반영되지 않는다.
공직선거관리규칙에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는 후보 등록 마감일 사흘째부터 가능하다. 후보 등록은 지난 25일 완료됐다.
▲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용지 인쇄가 28일 시작됐다.
물론 후보단일화 시간은 아직 유효하다. 효과는 사전투표(6월 8~9일)까지는 살아 있다. 그러나 투표용지가 인쇄된 만큼 그 효과가 떨어진다.
지방선거에서 기호를 배정받은 정당은 모두 5개. 1번은 더불어민주당, 2번은 자유한국당, 3번은 바른미래당, 4번은 민주평화당, 5번은 정의당이다. 기호는 국회에서 5석 이상을 확보한 정당에 한해 의석수 순서대로 부여됐다.
그 밖의 정당 기호는 원내 정당의 의석순, 의석이 없는 정당의 한글 명칭순, 무소속 후보자(선거구별 추첨) 순으로 정해졌다. 교육감 선거는 기호와 정당명이 표시되지 않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회의원 재보선을 동시에 실시하는 선거구에서는 유권자 1명당 최다 8표까지 행사할 수 있다.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