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탁한 세상 백합처럼
2018-06-05 15:52:27
▲ 백합은 아름다움만이 전부가 아니다. 작은 물방울들을 살포시 머금을 줄 안다. 〈과천야생화학습장=박시응풀뿌리기자〉
▲ 백합은 청초하다. 숲이 깨어나는 아침에는 더욱 고고하다.〈과천야생화학습장=박시응풀뿌리기자〉
▲ 백합은 스스로를 뽐내지 않는다. 저절로 어깨 너머 풀과 나무의 품격을 더해준다.〈과천야생화학습장=박시응풀뿌리기자〉
♣백합을 깊이 들여다보니 나태주의 시 ‘풀꽃’이 떠오릅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많이 본 이슈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