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
2021-12-03 18:33:27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3일 지하철4호선 시민회관 지하연결로에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과천시청
과천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이 3일 열렸다.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은 지하철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시민회관 지하 연결로에 설치됐다.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오른 사람은 김일순, 윤용황씨 등 모두 34명이다.
헌액 대상은 누적 5천 시간 봉사자들이다.
도자봉이(2만 시간 이상) 1명, 금자봉이(1만 5천시간 이상) 2명 등도 포함됐다.
과천시는 “지역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자의 공로에 감사하고 그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과천과 늘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봉사를 통해 우리 사회를 빛나게 하고 귀감이 되도록 많은 봉사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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