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칼럼› 조상 앞에서 뒤로 넘어진 대선후보
2021-12-11 09:16:34
10일 오후 이재명 대선후보가 경주에서 자신의 시조를 모신 사당에 나가 대선후보가 되었음을 고하는 절을 하다 뒤로 넘어져 부축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전 대장동 키맨으로 알려진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투신한 뉴스로 사람들이 놀라 술렁이고 있는 상황에서 오후에는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자신의 조상인 경주 이씨 시조 발상지인 경북 경주시 표암재 악강묘에서 대례복을 입고 절을 하다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언론 카메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상의 신위를 모신 사당 앞에서 절을 하다, 뒤로 넘어진 이재명 후보는 종친들의 부축을 받아야 했다.
대장동 키맨 유한기의 죽음으로 대장동 특검 이슈가 달궈지면서 거기에 덧붙여 조상에게 대선후보임을 알리는 장면에서 뒤로 넘어진 이 한 장의 사진이 사람들의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건강은 괜찮은가? 조상 앞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과 대장동 키맨의 죽음이 같은 날 이어진 것은 오비이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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