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아파트 매매가 들쑥날쑥...같은 단지서 1억 차이
2022-02-12 09:15:29
거래절벽 속에서 과천 아파트 매매가 간간이 이어지고 있다.
과천에서 아파트 거래가 활발한 단지는 래미안슈르다. 거래절벽 속에서도 지난 1월 두 채가 매매됐다. 이슈게이트
12일 과천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중순 갈현동 래미안슈르에서 잇달아 두 채가 매매됐다.
둘 다 84.946㎡(전용면적)형이다.
1월15일 9층 아파트가 17억2천만원에 매매됐다.
이어 4일 후인 19일 16층 아파트가 16억2천만원에 거래됐다.
1억원이나 차이가 난다. 위치와 방향, 관리 상태 등 차이가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면적의 이 단지 아파트 최고가는 지난해 10월17일 거래된 18억3천만원이었다.
그 때 가격에 비하면 올 1월 가격은 1억1천~2억1천만원이 하락했다.
Δ"설연휴 이후 저가 급매에 대한 매수 문의 살아나"
과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과천 매매는 씨가 말랐다고 봐야 한다”면서도 “설 명절 후 매수 문의가 살아나고 있다. 저가로 나온 급매는 거래가 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Δ과천 안양 의왕시 군포시 아파트 하락세 약화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둘째주 (2월7일 기준) 과천시 아파트매매가격은 2주 연속 하락했다.
하지만 전주 –0.03% 하락에 비해 이번주 하락은 –0.01%로 하락세가 약화됐다.
안양시도 –0.07에서 이번주 –0.02%였고, 군포시는 3주연속 하락에서 이번주 보합세로 올라섰다.
의왕시는 5주 연속 하락했지만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0.01%에 머물렀다.
많이 본 이슈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