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19~20일 앞두고 실시된 대다수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과의 격차를 벌이며 오차범위 밖 선두로 나타났다.
그러나 단 한곳에서만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김어준씨가 시사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TBS가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그렇게 나왔다.
21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따르면, TBS 의뢰로 지난 18~19일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율을 물은 결과 이재명 43.7%, 윤석열 42.2%로 나타났다.
이재명은 전주보다 3.3%포인트 급등한 반면, 윤석열은 1.3%포인트 하락하며 오차범위 내에서 순위가 바뀌었다.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2.0%포인트 낮아진 5.8%였다.
심상정 2.7%, 허경영 1.7%, 김동연 0.4% 순이었다.
'기타 다른 후보' 0.5%, '지지 후보 없음' 2.2%, '잘 모르겠다' 0.6%로 부동층은 2.8%에 불과했다.
(100%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9.4%.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앞서 20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칸타코리아-서울경제(윤석열, 9.1%포인트 차이) ▲ 서던포스트-CBS (윤석열 8.8%포인트 차이) ▲ PNR-뉴데일리 (윤석열 7.8%포인트 차이) ▲, 리서치앤리서치-동아일보( 윤석열 6.9%포인트 차이) ▲ 리얼미터-오마이뉴스 (윤석열 4.2%포인트) 는 오차범위 밖에서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앞서고 있다.
한국리서치-한국일보 조사는 윤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이 후보와 근접전(5.5%포인트 차이)을 벌이는 것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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