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수리산의 손짓! 누리길 조성 이어 성지 도로 확장
2022-02-21 10:59:02
안양의 명산 수리산 접근이 쉬워졌다.
안양시는 향후 병목안 수리산 일원을 관광을 겸한 힐링공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새로 조성된 수리산 병목안 누리길. 안양시청 제공
안양시는 최근 안양9경 중 제6경에 속하는‘수리산 성지’(최경환 성인/만안구 안양9동 1249번지 일원)주변 도로를 확장했다.
지난달 말에는 수리산 병목안 누리길 조성을 완료했다.
이로써 최경환 성지에서 수리산 공군부대에 이르는 구간 일대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한 모습이다.
특히 코로나로 인한 답답함 해소에 부응하고, 등산객들이 많이 몰리는 봄철을 앞둬 많은 이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수리산 최경환 성지와 병목안 누리길 모두 수리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
넓어진 수리산 최경환 성지 주변 일대 도로.
확장된 최경환 성지 주변 일대 도로는 길이 228m로 5m폭에 불과하던 것이 10m로 넓어지고 바닥도 새롭게 포장됐다.
걷기 편해진 것은 물론 차량들도 안전하게 교행이 가능해 졌다.
수리산 누리길은 최경환 성지 인근 수암천을 끼고 수리산 기슭을 따라 조성됐다.
폭 1.8m·800m규모로 난간과 목재데크가 설치돼 있고 바닥에는 보행매트가 깔려,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다.
수리산은 도립공원이다.
경기도가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1월 말 누리길 조성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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