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과천시장이 23일 ‘과천 지정타 S9 제이드자이 앞 신설 교차로, 교통안전을 확보하겠다’면서 사업시행자인 LH 측에 '조속한 문제 해결'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종천 과천시장이 23일 과천 지정타 S9 제이드자이 교차로를 방문, 이종서 과천경찰서장과 LH 측 관계자에게 뭔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김종천 페이스북
S9 제이드자이 앞 신설 교차로는 제이드자이 주민들의 거듭된 민원과 "입주민들 위험한 10차선 차도 횡단'이라는 <이슈게이트> 보도 이후 입주를 시작한 지 50일만인 지난 18일 오후 개통됐다.
23일 제이드자이 한 입주민은 "제이드자이 주민들은 아이들도 신설교차를 건너다녀야 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등 안전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민원을 넣고 있다"며 "특히 야간에 과속차량이 많아 겁이 난다"고 전했다.
김 시장의 현장 방문에는 이종서 과천경찰서장, LH 김필도 부장이 동행했다.
김 시장은 페이북에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18일 개통한 국도 47호선 지식정보타운 S9블럭(제이드자이)앞 신설 교차로 불편사항을 현장 점검했다”며 “시민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점검을 통해 과속예방을 위한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버스전용차로 단속카메라 이전, 공동주택 주변 공사차량의 불법주차 근절 등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특히 “사업시행자인 LH 측으로부터 시민의 사고위험 및 교통 불편을 야기시키는 문제들의 조속한 해결에 대해 전향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천시도 시민들의 큰 불편사항이 해소될 때까지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개선 여부를 확인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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