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안철수 단일화 타결…“공동선언 발표”
2022-03-03 06:47:42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2일 후보토론회가 끝난 뒤 악수하고 있다.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3일 극적인 단일화를 이뤄냈다.
담판에 의한 단일화다
두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야권 후보 단일화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후보는 전날 밤 마지막 TV 토론이 끝난 뒤 심야에 강남 모처에서 만나 이날 새벽까지 2시간 30분가량 회동을 하고 단일화에 전격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안 후보는 윤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후보직 사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두 후보는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공정·상식·미래', '국민통합', '과학기술 강국' 등의 키워드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윤 후보는 이날부터 선거운동 종료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전국을 누비는 '전국유세'에 돌입한다.
이르면 이날부터 두 후보가 공동 유세를 진행할 가능성도 있다.
많이 본 이슈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