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총선에서 경기도내 시군구 중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던 과천시는 20대 대선 사전투표율에서도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4일 오후 과천시별양동 사전투표소 앞에 투표대기 줄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이슈게이트
과천시는 사전투표 둘째날인 5일 오전 12시 현재 27.51%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도 평균 22.40%보다 5%포인트 이상 높다.
경기도내 시 지역 중 1위다.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후 6시 기준 과천사전투표율은 18.38%를 기록했다.
과천시는 선거인수 6만3841명 중 1만1732명이 이날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를 마쳤다.
경기도 전체 투표율은 15.12%이다.
과천 첫날 투표율은 경기도 평균보다 3,26%포인트 높다.
과천시는 2년 전 21대 총선 사전투표에서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33.95%를 기록한 바 있다.
과천시와 복합 선거구인 의왕시는 16.50%였다.
첫날 경기도내 가장 높은 투표율은 군지역에서 차지했다.
양평군(21.73%). 가평군(20.50%), 연천군(18.83%)이다.
경기도 시 지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은 여주시로, 18.49%를 기록했다.
전남이 가장 높아...대구보다 13%P 높아
전국평균 첫날 사전투표율은 17.6%를 기록했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28.11%로 가장 높았고, 전북(25.54%)과 광주(24.09%)가 뒤를 이었다.
경기(15.12%)와 대구(15.43%), 인천(15.56%) 순으로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서울은 17.31%로 전국 평균 투표율에 조금 못 미쳤다.
19대 대선 때는 사전투표율이 26.06%, 21대 총선 때는 26.69%를 각각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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