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독' 토리와 한강변 산책하며 휴일 오후 보낸 윤석열 당선인
2022-03-13 21:05:58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후 퍼스트 독 ‘토리’와 함께 한강공원을 산책하면서 당선 후 첫 일요일 오후를 보냈다.
윤 당선인은 토리의 목줄을 잡고 한강변을 여유 있게 거닐거나 가볍게 같이 뛰거나, 토리가 변을 싸면 뒷처리를 해주었다.
사진=국민의힘제공


'토리'는 윤 당선인이 2012년 유기견 보호단체로부터 소개를 받아 입양한 반려견이다.
윤 당선인 내외는 그동안 친자식처럼 여기며 반려견 4마리(토리·나래·마리·써니)와 반려묘 3마리(아깽이·나비·노랑이)를 키워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 가운데 반려견 2마리와 반려묘 3마리는 모두 유기동물을 입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기자단 공지를 통해 "윤 당선인은 오늘 오후 반려견 토리와 한강공원에서 산책을 하며 주민들과 만남의 기회를 가졌다"고 전하고 “늘 국민 곁에서 함께 하고자 하는 당선인”이라고 설명했다.
많이 본 이슈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