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계용 과천·의왕 당협위원장이 28일 6·1 지방선거 과천시장 출마 선언을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 예비후보자가 28일 정부과천청사 시민광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계용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앞 시민광장(유휴지 6번지)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지난 4년의 침체된 과천의 심장이 다시 한 번 역동적으로 뛸 수 있도록 하이엔드 과천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규제는 풀고 경제는 살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과천시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 예비후보는 지난 3·9 대선 성적표와 관련, “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주택정책과 세금 폭탄에 대한 과천시민의 분노가 전국 최고의 투표율 (84.9%)로 나타났고, 윤석열 후보에게 경기도 1위인 57.59%라는 압도적 득표율을 이끌어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 시장 재직 시절 흉물로 방치 되어 있던 우정병원을 아파트로 과천시민에게 돌려주고 ▲과천위례선을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시켰으며 ▲답보 상태였던 재건축 사업의 신속 추진으로 과천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변화시겼다면서, “실력과 능력을 검증 받은 일 잘하는 후보”라고 자평했다.
신계용 예비후보 주요공약은 ▶청사유휴지 시민에게 환원 ▶과천대로 지하화 ▶3기 재건축. 재개발 행정지원 추진 ▶자족도시 구축을 위한 첨단산업 및 융복합 R&D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창업 및 취업기회 확대 ▶과천시민에게 문화 예술기회 확대 등이다.
◇신계용 예비후보자 경력
국민의힘 과천·의왕 당협위원장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전 과천시장 (2014년 ~ 2018년)
전 청와대 여성가족 비서관실 행정관
전 한나라당 중앙당 여성국장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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