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세 속 과천푸르지오써밋 45평, 28억 신고가
2022-06-11 17:15:37
2020년 3월 입주한 과천시 중앙동 과천푸르지오써밋. 이슈게이트
금리인상 등 여파로 아파트 거래 약화와 지속적 하락세 속에서도 과천시 아파트 거래에서 역대 최고가에 근접한 매매가격이 나왔다.
11일 국토부 아파트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과천시중앙동 과천푸르지오써밋 126.9868㎡(전용면적, 45평) 8층 아파트가 지난 5월20일 28억원에 거래됐다고 신고됐다.
강남구소재 중개사와 과천시 중개사가 공동 중개로 계약을 체결했다.
과천푸르지오써밋은 주공1단지를 재건축해 2년전 입주한 신축단지다.
같은 평형의 직전 최고가는 지난해 3월15일 계약된 5층 아파트 23억5천만원이다.
그동안 4억5천만원이 뛰었다.
과천에서 최고가는 과천센트럴푸르지오써밋 114.92㎡(전용면적 11층)가 지난해 11월 28억3천만원에 거래됐다.
과천에서 28억원으로 매매된 아파트는 재건축 추진 중인 주공 10단지 아파트에서 나온 바 있다.
주공 10단지 124.45㎡(전용면적) 3층은 지난해 10월27일 28억원에 매매됐다.
지난해 10월5일엔 역시 재건축이 진행 중인 주공 5단지 124.03㎡(전용면적,6층)가 25억원, 올 4월8일 신축단지인 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114.92㎡(전용면적)가 25억2천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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