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역 ‘토닥토닥’ 거리공연 금요일 막 올라
2022-06-21 10:36:26

‘잘 지내줘서 고마워요 토닥토닥 거리공연’(이하 토닥토닥)이 이번 주 24일(금요일) 안양역 광장에서 막이 오른다. 7월 29일까지 총 6회 열린다.
버스킹 형식으로 진행돼 누구나 가볍게 관람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안양역 광장 또는 역 대합실에 가면 만나 볼 수 있다.
공연 시간은 매회 90분 동안이다.
각 장르의 노래는 물론, 색소폰과 기타 연주, 댄스 및 마술 퍼포먼스 등이 선보인다.
토닥토닥은 만안구가 2017년부터 안양역 광장을 무대로 개최해 왔다.
올해도 공연팀을 공개 모집, 이달 초 프로페셔널한 18개 팀을 선발했다.
금요일마다 3개 팀이 30분씩 공연을 선사하게 된다.
공연팀의 영업행위나 종교 및 정치적 성격의 공연은 배제된다.
또한 음향기기 소음을 환경기준치인 65db 이하로 맞춰 인근 지역 주민들에 해가 가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1회와 2회 공연은 안양역 광장에서, 나머지 4번의 공연은 장마철임을 감안해 안양역 대합실을 무대로 열린다.
이번주 24일 첫 토닥토닥은 만안구여성합창단의 멋드러진 합창을 시작으로 색소폰 듀엣 공연이 펼쳐진다.
뒤를 이어‘포시즌’팀이 마술을 선보이고,‘기타로로’가 아름다운 기타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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