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 도의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원내 부대변인 선임
2022-07-12 13:31:47
과천시의원을 거쳐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에 당선된 김현석 도의원(39)이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원내부대변인에 선임됐다.
김현석 경기도의원이 12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부대변인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 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조직현황에 따르면 대변인단은 차미연 (용인6) 도의원이 수석대변인이고 김현석(과천), 김상곤(평택1), 유형진 (광주 4) 도의원 등 3인의 부대변인으로 구성됐다.
원내대표는 곽미숙 (고양 6) 도의원이 맡는다.
여야 동수 도의회...개원일에 의장 선출 무산
경기도의회는 '78 대 78' 여야 동수이다. 이로 인해 12일 개원일이었지만 이날 의장 선출이 무산됐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은 오는 19일 2차 본회의 때까지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최다선의 연장자인 민주당 염종현(4선·62세) 의원이 의장 직무대행을 맡는다.
의장 선출의 경우 국민의힘은 전·후반기 모두 선거를 통해 선출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민주당은 전반기에 민주당, 후반기에는 국민의힘이 돌아가면서 의장을 맡자는 주장이다.
국민의힘에서는 김규창 의원이, 민주당에서는 염종현 의원이 각각 후보로 나선 상태다.
도의회 회의 규칙에 따르면 득표수가 같을 경우 연장자가 의장으로 당선되는데 67세의 김 의원이 62세의 염 의원보다 연장자다.
그러나 4선의 염 의원이 3선의 김 의원보다 선수가 높은 관계로 회의 규칙 개정 등을 놓고 양당이 마찰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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