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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의원, 김동연 지사에게 과천위례선 민자노선 적극 대응 요청 2022-08-23 18:03:48



더불어민주당 이소영(의왕시·과천시) 국회의원은 2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위례과천선 및 GTX-C 의왕역 운영비 논란에 대해 경기도가 나서 적극 대응·지원할 것을 요청했다.


이소영 의원과 김동연 도지사가 23일 과천위례선 노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소영 의원실 



이 의원은 “최근 민간사업자가 국토부에 제출한 위례과천선 제안노선 중 주암역과 과천대로역(문원역)이 당초 국토부를 비롯해 과천시와 서초·강남·송파구 등이 합의했던 것과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경기도의 적극 대응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위례과천선 주암역은 주암지구 내 주거 상업지역에 위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GTX-C 의왕역 신설과 관련해서는“민간사업자가 추가 신설역이라는 이유로 지자체에 과도한 운영비(40년치)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차원의 검증과 공동 대응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의원실과 공조하여 도민의 편익이 최우선시 되도록 살피겠다”고 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