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원문동 래미안슈르에서 8월 하순 두 건의 아파트 매매가 있었는데 두 건 모두 보합세를 유지했다.
과천래미안슈르에서 지난 8월20일 이뤄진 두 건의 아파트 매매가 보합세여서 매맷값 변동과 관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슈게이트
15일 국토부부동산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월20일 래미안슈르 11층의 전용면적 116.99㎡(43평형)이 17억원에 거래됐다.
래미안슈르에서 10층, 같은 평형은 이보다 한 달 전인 지난 7월27일 17억원에 거래됐다. 단순 비교하면 한 달 동안 하락하지 않고 횡보한 것이다.
이 평형은 신고가를 기록했던 1년여전 지난해 7월7일 19억(13층)에 비교하면 2억원 차이가 난다.
원문동 래미안슈르에서 지난달 20일 18층의 전용면적 84.961㎡(33평형)가 거래됐는데 계약액수는 15억원이었다.
이 아파트 같은 규모는 지난해 7,8월 로열층이 17억,17억8천만원에 거래돼, 최고점에서 2억여원 하락했지만, 이번 거래는 최근 비슷한 규모의 거래보다 약간 높은 액수여서 관심을 모았다.
지난 5월, 6월 이 아파트 전용면적 84.964㎡는 13억1천만원, 14억8천만원이었다.
8월20일 거래건( 84.961㎡)이 이들보다 높다.
과천아파트값은 여전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고 거래건수도 한 달 3건(7월, 8월)에 불과할 정도로 거래절벽이다.
다수의 전문가들도 향후 하락세를 점치고 있다.
그럼에도 과천에서 최근 두 건의 거래가 연속 보합세를 유지함에 따라 하락세가 멈춘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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