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8월 아파트 매맷값 변동률은 –045%를 기록했다. 반면 8월 아파트 전셋값은 0.49% 올랐다.
과천 재건축 이주 영향으로 매맷값이 하락하는데 전셋값은 급등하는 이상현상은 6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과천 전셋값은 지난 4월 0.05% 상승한 뒤 지난 7월 0.45%, 8월 0.49% 급등을 이어갔다. 다만 9월 들어 변동률이 다소 둔화돼 주목된다.
과천시 아파트 매매가는 하락하고 전세가는 상승하는 이상현상이 6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이슈게이트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8월 과천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45% 하락했다.
서울서초구 –0.07%에 비교하면 변동폭이 크다.
이웃도시에 비하면 하락폭이 낮다.
이 기간 의왕시는 –1.21%, 안양시는 –0.72%를 기록했다.
전셋값은 과천시가 0.49% 올랐다.
하락하는 주변도시와 추세가 반대다.
이 기간 서울 서초구 –0.18%, 의왕시 –0.25%, 안양시 –0.22%, 성남시 –0.45%를 기록했다.
아파트에다 연립다세대,단독주택을 포함한 8월 과천시 매매가격은 –0.29%, 전세가격은 0.45%를 기록했다.
다세대와 단독주택은 아파트에 비해 변동률이 적다는 것을 말해준다.
9월 들어 과천시 아파트의 매맷값과 전셋값의 주간 변동률은 다소 완화하고 있다.
9월 둘째주(12일 기준) 아파트 매맷값 주간변동률은 하락폭이 전주에 비해 줄어들었다.
전주는 0.15% 하락이었지만 이번주는 0.12% 하락했다.
이는 최근 과천 래미안슈르의 두 건의 거래에서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세를 보인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전셋값 상승세도 둔화했다.
지난주 0.14% 상승했지만 이번주는 0.09% 오르는 데 그쳤다.
주간동향을 더 봐야하겠지만, 주공4단지 조합이 9월1일 이주를 시작한 뒤 실수요가 줄어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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