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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아파트, 반년 만에 매매 전세 동반하락 2022-10-10 16:49:06



과천시 아파트 전셋값이 보합세를 보인지 1주일 만에 하락세로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관악산에서 내려다본 과천시내 아파트단지.  이슈게이트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첫째주(3일 기준) 과천시아파트 전셋값은 전주에 비해 마이너스 0,05%를 기록했다. 


과천시 아파트 전세가격이 하락한 것은 지난 4월 이후 6개월만이다.

과천주공 4단지 재건축 이주 등 영향으로 과천시 아파트 전셋값은 4월 이후 9월까지 상승했지만 지난주 보합세를 보인 뒤 이번 주 하락했다.


과천시는 서울 강남지역이나 인근 성남시 안양시 등과 달리 지난 6개월간 매맷값 하락 속에 전셋값이 오르는 이상현상을 보였다.


과천시 아파트 매맷값은 지난주 마이너스 0.16%에 이어 이번주 마이너스 0.14%를 기록했다.


이번주 서울 서초구(-0.07%) 강남구(-0.13%)에 비해 과천시 등 경기경부1권역 하락폭이 컸다. 

안양시(-0.31%), 성남시(-0.21%), 군포시(-0.20%),의왕시(-0.39%) 등은 과천시보다 하락폭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