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높은 서원 하나 가슴에 품고
2022-10-18 09:40:40
< 드높은 서원 하나쯤은 >
감탄과 감동의 연속이었다.
절도 있는 동작
천지가 진동하는 힘찬 기합
하늘을 차고 오르는 높은 점프
순간
나도 모르게
가슴이 울컥해지면서
눈물이 나려했다.
오늘이 있기까지
그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 피를 흘렸을까
고통과 외로움의 순간이 그 얼마나 많았을까
그러나
꿈을 향한 길이었기에,
언젠가 읽은
" 한 생에 드높은
서원하나 가슴에 품고
살아야 하지 않겠나"
라는 구절이 떠오른다.
~ 어느날
진관사 달오름 음악회에서. 글 사진+ 박시응




많이 본 이슈
- 과천시 5개구역 정비계획 고시 발표...재개발추진 본격화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과천시, 고가도로 철거 현장 긴급 점검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4년전보다 소폭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