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새 원내대표에 군산의 재선 김관영
2018-06-25 17:05:45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에 재선 김관영 의원(49·전북 군산)이 선출됐다.
▲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총회에서 총 26표 중 과반 득표로 경쟁 후보인 이언주 의원을 이겼다. 당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회는 과반 득표 시 개표를 중단키로 해 최종 득표 차는 집계되지 않았다. 소속 의원 30명 중 민주평화당 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과 박선숙 의원 등 4명이 투표에 불참했다.
김 원내대표는 공인회계사, 행정고시, 사법시험을 합격한 ‘고시 3관왕’이다. 재정경제부와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근무하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의원으로 정치권에 입문한 뒤, 20대 총선 때는 국민의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국민의당에서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냈다.
군산제일고, 성균관대를 졸업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 때 국민의당 탄핵소추단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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