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과천부시장 “ 눈 앞 이익보다 책임감 가져달라”
2023-01-03 10:58:29
과천시에 새로 부임한 하승진 부시장이 2일 오후 취임했다.
하승진 과천시부시장이 2일 취임사를 하고 있다. 과천시
하승진 부시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 과천의 미래 100년을 위한 도약의 주춧돌을 놓는 중요한 시기에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과천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당장 한 치 앞의 이익을 쫓기보다는 신의를 갖고 자신의 일을 해나갈 것”과 “당장은 힘들고 어려운 일도 지나고 나면 배울 것이 있으니 본인이 맡은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1964년 생인 하승진 부시장은 지난 1994년 안양시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1999년 경기도로 전입한 뒤 규제개혁추진단장, 투자진흥과장, 민관협지과장, 노인복지과장에 재임하는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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