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5단지 37평 17억... 1·3 조치 후 3단지 하락 거래
2023-01-14 17:22:35
재건축을 추진 중인 과천주공5단지 전용면적 103.64㎡(37평형) 아파트가 17억원에 매매됐다.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과천주공5단지 아파트 전경. 이 단지는 37, 45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슈게이트
14일 국토부아파트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과천주공 5단지 37평(11층)은 지난 12월 12일 17억원에 계약됐다고 신고됐다.
5단지 37평형 아파트는 지난해 4월23일 이후 8개월 만의 거래다.
당시 매매액수는 이번보다 4억9천 많은 21억9천만원(10층)이었다.
주공 5단지는 37, 45평으로 구성돼 있다.
이 단지 45평형(전용면적 124.03㎡, 1층)은 지난 11월15일 18억3900만원에 거래됐다.
재건축을 진행 중인 과천주공 5단지는 현재 건축심의서를 과천시에 접수해놓은 상태다.
1·3 조치 후 과천시 첫 거래 래미안슈르 59㎡, 12월보다 3천~7천 낮아
부동산과 금융규제를 전면 해제한 1·3 조치 후 과천시에서 첫 거래가 나왔지만, 12월보다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천 원문동 3단지 래미안슈르 전용면적 59.973㎡(6층)은 지난 6일 9억2천만원에 계약됐다.
이 단지 같은 면적은 지난해 12월 5건이 거래됐는데 최고액은 9억9천만원, 최저액은 9억5천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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