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갈등관리 시민행복단’ 출범
2023-02-02 14:45:46
과천시가 민선8기 공약사항의 하나로 추진해 온 ‘갈등관리 시민행복단’이 본격 출범했다.
과천시 갈등관리 시민행복단이 1일 발족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과천시
과천시는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갈등관리 시민행복단 위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과천시의 공공갈등관리 종합계획안에 대해 심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 갈등관리 시민행복단은 신계용 과천시장을 단장으로 3명의 당연직 위원과 갈등관리 전문가, 대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이들은 시에서 정책을 수립하거나 추진할 때 발생하는 갈등에 대한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 원만한 해결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과천시는 앞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공공갈등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사안별로 심의하여, 맞춤형 지원 정책을 수립해 나간다.
또한, 전직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으로 공공갈등에 대한 이해를 높여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현대사회는 구성원의 이해관계가 복잡해 공공갈등이 오랜 기간 해결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며 “갈등관리 시민행복단을 통해 공공갈등을 예방하고, 발생한 갈등에 대해서도 전문가의 의견과 경험을 토대로 원만히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명청대립’ 파문... 李 지지율 ‘데드크로스’
- 시민회관 수영장, 7~8월 매주 토 자유수영 시간 운영
- 시민회관 수영장, 시니어 6개월 수영완성반 신설
- 신계용 과천시장, 우희종 회장 만나 “경마공원, 원점검토 선행돼야”
-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5개 철거 완료
- 신계용 시장, 과천5단지 해체공사 준비 상황 현장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