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아파트값 일부 단지서 1억씩 올라
2023-02-24 11:45:55
1·3 규제해제 이후 과천 아파트 매매가 다소 활기를 띄면서 일부 단지에서 2월 매매가가 1월에 비해 수천만원에서 1억여원씩 오르는 거래가 나오고 있다.
과천 래미안슈르 중소형 2월 매매가가 1월에 비해 다소 오른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이슈게이트
국토부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월 과천 아파트 거래건수는 24일 현재 20건이다.
1월(현재 신고건수 36건)에 비해 거래량이 적지만 실수요자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과천위버필드와 래미안슈르 단지에서 중소형평수가 잇달아 거래됐다.
위버필드는 전용 59.94㎡으로만 7건, 래미안슈르는 전용 59.973㎡ 5건, 84.964㎡ 등 84형이 3건 매매됐다.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은 전용 84.99㎡가 2건, 주공 8단지는 전용 73.02㎡가 2건, 과천자이 112.92㎡ 1건이다.
이중 일부 아파트는 1월 거래가격에 비해 1억원 등 오른 가격에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84,99형은 1월 11일 15억, 13일 13억8500만원에 거래됐는데 2월13일 16억원에 거래됐다.
래미안슈르 59.973형은 1월20일 매매 액수가 9억5천만원이었지만 2월15일엔 1억원 오른 10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과천위버필드 59.94형은 1월 12억5천만원에 거래됐는데 2월 11일 12억7500만원, 2월13일 12억7천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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