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정타 단설중 신설 협의, 진척”
2023-04-03 15:31:06
과천시는 3일 지정타 내 단설중학교 신설과 관련해 LH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등에서 기존 입장 차이를 좁혀, 해결방안 마련에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열린 과천 지정타 단설중 신설 관련 관계기관 회의. 과천시
과천시는 지난 24일 과천시청에서 경기도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 LH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단설중학교 신설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LH는 녹지비율 확보 등의 문제로 용지 제공이 어렵다는 기존 입장 대신 “부지 지정을 위해 경기도 및 국토부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학령인구 자료 등 학교 신설의 당위성을 설득할 수 있는 자료를 지원청에서 제공해준다면 이를 반영하도록 하겠다”는 의견을 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구 내 세대수와 인구 등 자료를 LH로부터 받아 학령인구를 계산하도록 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과천시는 양 기관에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만큼, 지정타 내 단설 중학교 신설 추진 방안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나온 각 기관의 의견이 신속하게 잘 이행될 수 있도록 과천시가 적극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명청대립’ 파문... 李 지지율 ‘데드크로스’
- 시민회관 수영장, 7~8월 매주 토 자유수영 시간 운영
- 시민회관 수영장, 시니어 6개월 수영완성반 신설
- 신계용 과천시장, 우희종 회장 만나 “경마공원, 원점검토 선행돼야”
-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5개 철거 완료
- 신계용 시장, 과천5단지 해체공사 준비 상황 현장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