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과천의왕 국회의원, 민주당 원내 대변인 선임
민병덕 안양 동안갑 의원, 원내대표비서실장
2023-05-01 19:07:27

이소영 (경기도 과천의왕· 사진) 국회의원이 1일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변인으로 선임됐다.
이 의원은 1985년생 30대 초선이며, 민주당의 ‘검수완박’ 법안 확정 과정에서 반대의견 피력으로 강성당원들로부터 ‘초선5적’으로 비난받았다. '개딸' 일부는 최근 이 의원을 향해 '여자 이상민'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2021년도에 민주당 대선경선기획단 대변인을 지냈다.
이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총선을 앞둔 1년, 무능한 정부여당의 실정을 국민께 성실히 알리고, 신뢰 받는 민주당을 만드는 데에 보탬이 되겠다”면서 “이재명 대표도 중요한 시기에 애써달라는 당부를 했다. 당의 화합과 총선 승리를 위해 어떤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박광온 " 민주당 대표하는 청년여성 정치인"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원내 수석부대표에 재선 송기헌(강원 원주을) 의원, 원내 대변인에 이소영 의원과 함께 초선 김한규(제주 제주을) 의원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소영 원내대변인에 대해 "민주당을 대표하는 청년 여성 정치인이고 민주당이 주력할 미래 의제인 기후, 환경, 에너지 전문가"라고 말했다.
경제 담당 대변인으로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사장 출신이자 초선인 홍성국(세종갑) 의원을 임명했다.
원내대표 비서실장은 초선의 민병덕(경기 안양동안갑) 의원이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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