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빗줄기...12일까지 많은 비 예상
2023-07-10 10:54:27
중부지방 등 최대 100㎜ 이상...경기 남부 충청권은 매우 무더울 듯
월요일인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경기남부와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과천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비가 예보됐다. 또 11일 새벽 비가 쏟아지겠다.
기상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10일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전라권, 경북권, 제주도 20~80㎜(경기남부,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 경북북서내륙 많은 곳 100㎜ 이상) ▲강원영동, 경남권, 서해5도 5~60㎜이다.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북부내륙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또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과 그 주변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내외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간판, 나뭇가지 등 낙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불안정하여 좁은 지역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지역에 따라 크겠다”고 밝혔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일부 경기남부와 충청권, 남부지방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매우 무덥겠다.
일부 강원동해안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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