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공유재산 과천자이 59형, 2차 입찰서도 유찰
2023-07-11 14:02:45
과천자이 전경. 이슈게이트
과천시가 공유재산(관사) 아파트 2가구를 매각하려고 재입찰했지만 이번에도 유찰됐다.
11일 과천시에 따르면 과천자이 전용 59.97㎡인 625동 1001호와 1101호에 대해 전자입찰 개찰결과 응찰자가 나오지 않았다.
과천자이 2가구 예정가는 1차 입찰 가격과 동일한 13억2천122만1천원이다.
앞서 지난달 23일 전자입찰에서도 과천자이 2가구는 유찰됐다.
공유재산 1차 전자입찰에서 과천자이 2가구와 함께 진행된 과천 위버필드 전용 59.94㎡( 208동 1001호)는 예정가(12억9천672만1천원)보다 1천328만원 많은 13억1천만원에 낙찰됐다.

과천시에 따르면 전자 일반재입찰에서 유찰되면 3차입찰에서는 10% 이내 예정가를 낮출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와 관련, 과천시 관계자는 “ 3차 입찰에서 예정가를 낮출지, 공유재산이라는 점에서 예정가를 그대로 갈지, 언제 3차 입찰을 할지 등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과천시가 보유 중인 관사는 위버필드 1가구 계약으로 56가구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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