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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11일 집중호우, 오후 3~5시 사이 80mm 쏟아져 2023-07-12 09:28:52


11일 오후 4시30분쯤 과천 양재천이 흙탕물로 뒤덮여 자전거도로와 보도가 보이지 않는다.  이슈게이트 


11일 오후 과천시에 내린 집중호우로 지하차도 1곳, 도로 2곳이 침수피해를 입었다. 

또 공사가 진행 중인 과천지식정보타운 여러 곳 인도와 차도에서 물이 넘쳐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차량정체가 이어졌다.


12일 과천시에 따르면 11일 내린 강우량은 모두 98mm이다. 

이중 80mm가 오후 3시~5시 사이에 내렸다.


이로 인해 오후 4시쯤 관내 상하벌 지하차도가 침수돼 차량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갈현3거리 도로가 침수돼 일시 교통이 통제됐다. 




과천지식정보타운 8블록 옆 인도는 붉은 흙탕물로 뒤덮였고, 일부 공사 중인 차도 주변에는 교통통제용 플라스틱 분리대가 둥둥 떠다니기도 했다.


다만 과천시 직원들이 침수 현장에서 신속히 대비, 인명 및 물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