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무소속의원이 주축인 한국의희망은 시스템 정치를 지향한다. 양향자 유튜브
한국갤럽 조사(1~3일)...윤 33%, 국힘 32%, 민주 31%
4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3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33%로 나타났다.
2주간의 상승세를 마치고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부정평가는 1%포인트 높아진 56%였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8%)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2%, 더불어민주당 31%, 정의당 4%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32%였다.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반면, 민주당은 2%포인트 오르면 30%선을 회복했다.
정당 호감도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동일하게 30%로 나타났다. 비호감도 역시 61%로 똑같았다.
연령별로 민주당 호감도는 40·50대에서 40% 내외, 그 외 연령대에서 20%대다. 국민의힘은 40대 이하에서 20% 내외, 60대 이상에서 50% 내외다.
내년 총선 성격...여당 후보 많이 당선돼야 (36%) 야당 후보 많이 당선돼야(48%)
내년 총선의 성격에 대해선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6%,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8%로 나타났고 17%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 달 전 조사와 비교하면 정권 지원론과 견제론 모두 2%포인트씩 낮아졌다.
신당 창당... “좋게 본다”( 28%) “좋지 않게 본다” (55%)
신당 창당에 대해선 28%가 총선 전 신당 창당을 '좋게 본다', 55%는 '좋지 않게 본다'고 답했고 17%는 의견을 유보했다.
신당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선 기존 정당과 경쟁할 만큼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사람은 15%에 그쳤고, 70%는 가능성이 없다고 내다봤다.
현재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양향자 무소속 의원이 추진하는 ‘한국의희망’, 금태섭 전 의원이 주축이 돼 창당을 선언한 '새로운당', 정의당 안팎의 '대안신당 당원모임' 등이 꿈틀대고 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3.7%.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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