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자이 59형, 예정가보다 9천만원 높은 14억 대 낙찰
2023-08-10 11:42:32
과천자이 전경, 최근 과천시 공유재산 전자입찰에서 이 단지 59형이 14억원대에 매각됐다. 이슈게이트
위버필드 59형, 6월 1차 입찰에서 13억1천만원에 매각
6월 이후 두 차례 유찰된 과천시 공유재산(관사)인 과천자이 전용 59.97㎡(공용 74.14㎡)가 예정가보다 9천400만 높은 가격대로 낙찰됐다.
과천시 아파트값이 최근 수도권에서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고 거래량도 활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차 입찰에서 응찰에 나선 사람이 없어 유찰됐는데 이번 3차 입찰에서 두 가구에 응찰한 사람이 7명이나 됐다.
10일 과천시에 따르면 과천자이 전용 59.97㎡ 625동 1101호는 3차 매각입찰에서 14억1600만원에 낙찰됐다.
예정가는 13억2122만원1천원으로, 3명이 경쟁했으며, 낙찰자는 예정가보다 9400만원을 더 써냈다.
과천자이 같은 동 같은 면적 1001호는 이보다 낮은 13억3500만원에 낙찰됐다.
경쟁자는 4명이었다.

앞서 6월23일 공유재산 1차 전자입찰에서 과천자이 2가구와 함께 진행된 과천 위버필드 전용 59.94㎡( 208동 1001호)는 1명이 응찰, 예정가(12억9천672만1천원)보다 1천328만원 많은 13억1천만원에 낙찰됐다.
이번에 낙찰된 과천자이 2가구의 계약이 완료되면 과천시가 보유 중인 관사는 54가구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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