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수 과천도시공사 사장(오른쪽)이 26일 혁신우수 우수상 상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천도시공사
재무건전성 강화 노력으로 적극적 부채감축 성과 인정받아
과천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최한 ‘2023년 지방공공기관 혁신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방공공기관 혁신우수사례 공모는 효율적인 지방공공기관 운영 방안 등 혁신성과 공유와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며, 이번 대회는 구조개혁 추진, 재무건전성 강화, 민간협력 강화, 관리체계 개편 4개의 분야에 대한 공모가 이뤄졌다.
전국 지방공공기관이 제출한 500여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총4차에 걸친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18개 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공사는 재무건전성 강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
공사가 수상한 우수사례는 ‘전사적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적극적 부채감축프로젝트’ 로 3기 신도시 사업 추진에 따른 부채증가 등 심각한 재무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장기재무관리계획 선제적 수립 ▲분기별 감축목표관리제 시행 ▲전문가 중심의 리스크관리 ▲지역주민 및 시의회 협업 등 적극적인 혁신으로 부채를 목표대비 132억 감축하고 당기순이익은 200% 개선한 성과이다.

공사 관계자는 “적극적 부채감축은 지역 개발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도록 하여 주민이 필요로 하는 예산을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게 하는 점에서 의미있다” 며 “앞으로도 공사의 재무건전성 우수사례를 타기관과 지역사회에 적극 알려 모든 지방공공기관의 재정건전화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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