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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페스티벌’ 11월 4일 시민회관서...장사익 출연 2023-10-06 16:19:33


 국악인 장사익이 11월4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리는 효축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국효문화센터 


 

대한민국의 정신문화 1호인 효와 예술공연을 매개로 효의 사회적 가치 확장을 위한“K-HYO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4일(토)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한국효문화센터가 주최하는 본 행사는 효 후원자를 위한“함께 나눠 HYO” 1부와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한 자리인“제5회 대한민국효무용제” 2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K-HYO 페스티벌은 효라는 전통문화 속에서 최상의 것들을 사회 밖으로 부각시켜 현대사회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가 일깨우고, 효와 문화예술의 융합이 어떠한 시너지효과를 내는지의 방향을 보여주고자 한다.


특별출연으로 장사익의 소리와 경기민요 김세윤, 이다현의“영원히 지지 않는 孝(효), 심청”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한국효문화센터 최종수 이사장은 “K-HYO 페스티벌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정신문화 1호인 효와 문화예술의 융합으로 효의 사회적 가치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한국문화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우리 전통예술과 함께 효 문화도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한국효문화센터 02-50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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