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10단지, 19일 재입찰 설명회...“삼성물산 참여 할듯”
2023-10-13 11:18:56
과천주공 10단지조합은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해 19일 재입찰 설명회를 갖는다. 이슈게이트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 재입찰공고를 했다.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조합이 11일 게시한 시공사 선정 (재)입찰공고에 따르면 입찰 현장설명회는 오는 19일 낮2시 조합사무실에서 열린다.
조합은 1차 입찰에서 지난 5일 현장설명회를 열었는데 오래 동안 10단지에 공들인 삼성물산은 참여했지만 경쟁의지를 보였던 롯데건설은 불참했으며, 대방건설이 참여했다.
13일 김남호 조합장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조합이 11일까지 요구한 추가보완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 삼성물산은 바코드 형식의 자료를 제출했다. 단독응찰이어서 11일 재입찰공고가 나갔다.
조합에서는 19일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참여는 확실시되지만 롯데건설 참여는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대방건설도 불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입찰 마감은 11월14일이다.
2차례의 입찰에 경쟁사가 없이 단독입찰이면 수의계약으로 진행된다. 과천 3기 재건축 단지 중 주공89단지가 현대건설 단독입찰로 수의계약을 맺은 바 있다.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에 따르면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공사비는 3.3㎡(평)당 740만5710원으로 책정됐다.
지은지 40년 된 과천주공10단지는 부지면적이 10만2100㎡이며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28층, 총 1285세대와 부대복리시설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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