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시장, ‘GTX-C’ 현안 원희룡 장관에 전달
부림동 대표 등과 부림동 지하관통 문제 건의
2023-10-18 19:43:00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13일 원희룡 국토장관을 만나 GTX-C 노선 과천현안과 시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이 최기식 의왕과천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부림동 주민대표 등 6명과 함께 지난 13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만나 교통 현안을 논의했다.
신 시장과 부림동 대표 등은 이 자리에서 부림동 지하를 관통하는 ‘GTX-C 노선 조정’, ‘과천과천지구 광역교통 개선 대책’ 등에 대해 시민의 민원 사항을 전달했다.
또 지역 내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계용 시장은 GTX-C노선이 부림동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는 부림마을 하부를 관통하게 되면서 주민들이 노선 조정에 대해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지역 상황을 상세히 전달했다.
과천시는 앞서 관련 사항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사업자인 수도권광역철도씨노선 주식회사에도 전달하고 국토부와 협의를 진행하는 등 민원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신계용 시장은 “앞으로도 GTX-C노선 최적화를 위한 건의를 비롯하여 과천시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