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지정타 율목통합학교, “12월부터 개교 준비”
지상 5층 지하 1층...총 19학급 초 10· 중 9학급
2023-10-19 18:04:08
김현석 경기도의원 등이 19일 과천율목초중통합학교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1, 교육행정위원회)이 18일 오후 율목초·중학교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학부모들과 함께 학교 곳곳을 안내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이승호 행정국장은 “11월 말 경 건축, 기계, 토목 및 조경공사 준공에 들어가 12월부터는 개교준비에 들어갈 것”이라며 “내년 3월 개교는 틀림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석 도의원은 “이미 한 차례 개교지연으로 인해 지정타 학부모님들의 우려가 매우 큰 상황에서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내년 3월 개교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학부모님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갈현동 248번지 일원에 위치한 율목초·중학교는 지상5층, 지하1층 규모로 총 19학급(초 10학급, 중 9학급)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학급당 예상 인원은 28명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24년 3월 개교를 앞둔 율목초·중학교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향후 추진 일정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김현석 의원을 비롯하여 최기식 국민의힘 의왕과천당협위원장, 갈현동 지역 학부모,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및 공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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