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오는 24일부터 5일 간 서울특별시 편입에 대한 과천시민의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과천시
24일부터 28일까지 만18세 이상 과천시민 대상으로 전화 및 대면조사
서울특별시 편입에 대한 과천시민 대상의 여론조사가 실시된다.
과천시는 과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서울 인접 지방자치단체 편입 이슈와 관련, 여론조사를 통해 과천시민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과천시는 이번 여론조사에 대해 “ 지난 11월 6일 ‘메가시티 서울’ 추진 발표 이후 과천이 언론 등에서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 시민들의 생각과 의견을 수렴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돼 실시한다”고 했다.
여론조사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을 통해 만18세 이상의 과천시민을 대상으로 전화 및 대면조사로 진행된다.
설문 문항에는 공식 SNS 채널 등에서 제기된 시민들의 의견이 취합 돼 반영됐다.
과천시는 이번 여론조사의 결과를 오는 12월 초 발표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오니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표본 500명 이상, 무선전화 70% 이상 반영해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는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시군구 단위조사의 최소표본을 500명으로 제시하고 있어, 이번 과천시 조사도 최소표본이 5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시대상황 반영을 위해 무선전화 70% 이상을 포함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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