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자살예방포럼 주최...과천시 경기도 31개시군 중 자살률 가장 낮아
과천시 하승진 부시장 등이 5일 국회에서 자살예방 우수지자체상 수상 현수막을 펼친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시
과천시는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5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최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안전실천시민연합이 주관한 가운데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과 관련 각종 사업 및 현황을 조사‧평가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2022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률은 전국 25.2명, 경기도 23.1명, 과천시 10.6명(전년도 대비 52.1% 감소)이다.
과천시는 경기도 31개 시군구 중 가장 낮은 자살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과천시는 자살예방시행계획에 따라 자살예방교육,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생명사랑 캠페인, 생명지킴이 활동가 양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자살예방사업은 자살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각고의 관심과 개입을 필요로 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자살예방사업은 사회적 문제로 많은 기관의 협조와 참여가 필요하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자살예방 인식개선과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 제공 등 생명존중 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내 모든 자원들과 연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자살예방상담 또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02-504-4440, 4447)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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