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내년도 예산 4932억 통과... 28억 삭감
2023-12-19 20:08:54
과천시의회는 19일 본회의에서 4천932억원 규모의 내년도 과천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과천시의회
과천시의회는 19일 3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과천시 본예산으로 4천932억 7천9만원을 가결했다.
과천시가 편성제출한 예산안 4천961억 3천58만원 중 과천시민회관 잔디광장 조성사업, 공무국외연수 여비, 좌석배치정보 표출모니터 구입 예산 등 28억 6천49만원을 삭감했다. 2023년도 제3회 추경안은 5천247억 2천892만원으로 원안가결 했다.
또 박주리 의원이 발의한 ‘과천시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안’, ‘과천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통과됐다. ‘과천시의회 지방공무원 인사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은 수정가결 했다.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80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12월 1일부터 6일까지 예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하영주)를 열어‘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하고, 8일부터 18일까지 2024년 예산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우윤화)를 열어 2024년 본예산 등을 심의해 원안가결 40건, 수정가결 3건, 의견제시 2건 등 45건을 처리했다.
김진웅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2023년 한 해 동안 시민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가오는 2024년 새해에도 시민의 대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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