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C 실시계획 승인...과천시 7km 철도 신설
2023-12-28 16:37:13
지난 10월 과천시에서 GTX C노선 과천시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이슈게이트
국토부가 27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국토부 고시에 따르면 과천시 사업시행 장소는 과천동 관문동 부림동 중앙동 별양동 갈현동이다.
정거장 환기구 작업구 등이 과천시에 설치된다.
과천시 신설 연장은 7천189m이고 면적은 11만9천759㎡이다.
과천시는 "지정타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에 환기구 2개가 예정대로 설치된다"고 전했다.
사업실시계획 승인 서류는 과천시청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GTX C노선 실시계획이 승인된 것은 2011년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이후 12년 만이다.
실시계획승인은 실제 착공을 위한 모든 제반 사항을 허가받았다는 뜻으로 이후에 착공이 바로 가능하다.
연내로 기대됐던 착공 시기는 내년 초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28년 개통이 목표다.
GTX-C 노선은 수원에서 양주시 덕정역까지 약 74.8㎞를 잇는 민간 투자 방식의 수도권 광역급행열차다.
지하 40~60m 깊이를 파 철로를 내는 대심도 방식으로 건설된다. 총사업비는 추가역의 공사비를 포함해 4조6084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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