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청소년이 일하고 싶은 가게’ 2곳 선정
2024-02-13 12:21:52
인증현판 수여... ‘맘스터치 과천점’(중앙로 131)과 ‘풀링’(관문로 92)
과천시 청소년이 일하고 싶은 가게 현판 수여식이 13일 시청에서 열렸다. (좌측부터) 박평기 맘스터치 과천점 대표, 신계용 과천시장, 남기운 풀링 대표. 과천시
과천시는 13일 청소년 노동인권과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사업장 2곳을 ‘청소년이 일하고 싶은 가게’로 선정하고, 인증현판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장은 ‘맘스터치 과천점’(중앙로 131)과 ‘풀링’(관문로 92)이다.
과천시는 2023년부터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주휴수당 지급 △인격적 대우 보장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장을 조사, 발굴하여 청소년이 일하고 싶은 가게로 선정하고, 인증현판을 수여하고 홍보하는 등 지역 내 안전한 청소년 근로환경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자영업이 힘든 상황에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 사업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활동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곳곳을 살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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