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주공5단지 아파트서 화재
2024-02-15 12:18:50
소방대원들이 15일 과천5단지 1층 화재현장에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슈게이트
15일 오전 11시20분쯤 과천 주공 5단지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인 A씨가 외출한 사이에 발생했다.
윗집에서 "아래층에서 연기가 난다"고 경비실에 전화했고, 경비원이 소방서에 화재를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1층 베란다쪽이었다. 현관문이 잠겨있어 출동한 소방관들이 거실창문을 깨고 들어가 10여분 만에 진화했다.
화재 원인은 조사 결과, 다 쓴 향초를 버리기 위해 종이박스에 담아 베란다에 놓아 둔 것이 발화되면서 연기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소방대원들이 불이난 1층 베란다 창문을 부수고 진입하고 있다. 이슈게이트
연락을 받고 온 A씨는 화재가 날 만한 것이 없었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구급차 2대, 대형 소방차 3대, 긴급출동차량 3대 등이 출동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