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서천시장 화재피해 성금 전달
2024-02-21 13:59:23
과천도시공사 전경. 이슈게이트
과천도시공사는 서천특화시장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 및 인근 주민들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모아진 성금 177만 5천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노사 공동 모금활동을 추진했다.
모금된 성금은 서천특화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 및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안정과 피해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앞서 지난 설날에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복지단체 6곳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정기적으로 기부를 실천해 지금까지 기부한 총 누적금액은 1억 4천만 여원이라고 전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성금 기탁이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시장상인들과 인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공사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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