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와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과천시는 혁신우수기관에 포함되지 않았다. 혁신 우수기관은 각 평가군별(광역, 기초단체 시, 군, 구) 상위 25%이다. 과천시는 혁신성과 등이 상위 25%에 미달한다는 평가를 받은 셈이다.
지자체 시 그룹과 군 그룹 중 경기도 우수기관은 11개 시와 1개 군이 선정됐는데 수원시, 안양시, 부천시, 오산시, 시흥시, 의왕시, 하남시, 파주시, 화성시, 광주시, 양주시, 연천군이다.
경기도는 광역단체 그룹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안부 자료 참조)
안양시는 기초지자체 시 가운데 전국 1위를 차지, 혁신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17년부터 7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양시는 41개 어린이보호구역에 AI 영상분석 활용 안전시스템 구축 등 혁신 노력을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의왕시는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에서 의왕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기관의 자율혁신 성과, 주민소통 정책화 성과, 이용자 중심의 공공서비스 개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혁신적인 행정 운영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율적인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혁신평가단이 국민평가단과 함께 3개 평가항목(기관의 혁신역량・혁신성과・국민체감도)과 10개 세부지표에 대해 심사해 지난 26일 전국 61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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