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윤 신경주대 총장 “22대 총선 무소속 출마”
2024-03-05 21:55:44
김일윤 신경주대총장이 5일 경주에서 무소속 후보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독자제공
김일윤 신경주대학 총장이 5일 경주시청 앞에서 제22대 총선 무소속 후보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달 29일 현역 김석기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김 총장은 소멸 위기의 경주를 살리기 위해서는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의 도심 이전이 유일한 해법인 만큼 신경주대를 한수원 본사 이전지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기존 한수원 사옥엔 원자력안전위원회 등과 다수의 한수원 협력업체를 유치하겠다고 했다.
김일윤 신경주대 총장은 지역에서 4번이나 당선됐으며 대한민국 헌정회장을 역임했다
신경주대는 경주대와 서라벌대를 통합한 대학교이다.
김 전 의원은 4년 전 총선에도 한수원 도심 이전을 주장하며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중도 포기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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