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의정활동비 인상안 등 18건 처리·폐회
2024-03-08 23:39:25
과천시의회가 8일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처리하고 있다. 과천시의회
과천시의회(의장 김진웅)는 8일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28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예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윤미현)을 열어 제1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등을 심의했다.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4천961억 3천58만원)’, ‘과천시 청소년의 날 조례안’ 등 16건을 원안가결했다.
과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서 내년부터 매월 의정활동비 40만원을 인상하는 내용의 ’과천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원안가결했다.
조례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월 110만원인 의정활동비를 150만원(의정자료수집 연구비 120만원+ 보조활동비 30만원)으로 인상한다.
또 ‘과천시 노인청소년 버스 무료승차 지원조례안’ 등 2건을 수정가결했다.
7분 자유발언에서는 하영주 의원이 과천 지식정보타운 교통망 체계 구축을 촉구했으며, 우윤화 의원은 과천시 푸드테크 산업의 성공적인 육성 방안을 제언했다.
황선희 의원은 과천시의 서울특별시 편입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줄 것을 촉구했다.
행정사무감사, 6월10일~18일 9일간
과천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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