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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을 네가 있기에 2024-03-13 11:16:59



 < 삶 >


지난 날

너와 나

기쁜 날보다 

외로운 날이 더 많았다


앞으로의 시간 또한,

그러함에도 

살아 왔고 

살아야한다


사라지는 그날까지 

너와 나

살려는 의지와

뭇 생명들의 

살라는 외침을 

결코 외면할 수 없기에


아니

지난 시간

함께 걸었던 네가 있었고

앞으로의 하루하루도

함께 걸을 수 있는 네가 있기에


~ 어느날 새벽녘에 글 사진= 박시응 
















과천시 추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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