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주민소환투표 경비 3억3천800여만원 과천시에 반환
2024-03-13 15:23:51
과천시 문원동에 위치한 과천시 선거관리위원회. 이슈게이트
과천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과천시장 신계용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청구가 철회됨에 따라 관리비용으로 징수했던 3억3천899만7020원을 과천시에 반환했다. 한 달 간 선관위가 사용한 경비 60만원을 뺀 액수다.
앞서 과천시는 김동진(52)씨가 지난 2월6일 신계용 과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청구를 과천시선관위에 접수한 뒤 2월말 주민소환투표 관리 경비(위법행위 단속)로 3억3천958만4천원을 과천시선관위에 납부했다.
과천시선관위는 김동진씨가 지난 3월6일 주민소환투표 철회신고서를 제출함에 따라 주민소환투표청구인대표자 증명서 교부를 철회한데 이어 그간 사용한 경비 60만원을 제하고 이자 1만3천20원을 붙여 이날 과천시에 반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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