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병권 부지사, 과천 시립요양원 현장 점검
2024-03-20 16:37:37
경기도 오병권 행정부지사, 과천시 심영린 부시장 등이 20일 과천시립요양원 건설현장에서 브리핑을 받고 있다. 경기도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0일 과천시 대규모 재정 투자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과천시 시립요양원 건립 사업현장에서 심영린 과천시 부시장과 함께 시립요양원 건립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또 심 부시장으로부터 과천시의 신속집행 현황 보고를 받고 협조요청 사항을 전달받았다.
과천시립요양원은 지난해 4월 기공식을 가졌다. 2024년 12월 준공, 2025년 상반기 개원이 목표다.
총사업비 303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연면적 약4천928㎡) 140병상 규모로 건설된다.
지난해 4월 중앙동 62-14번지에서 과천시립요양원 기공식이 열렸다. 과천시
오 부지사는 이어 청년활동지원 공간인 군포시 I-CAN 플랫폼 건립 사업 현장을 찾았다.
오 부지사는 “대규모 투자사업이 지역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지방정부재정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배가 될 수 있으므로 집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매주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해 집행부진사업 점검 및 집행률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3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의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고 집행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상반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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